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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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최지연 성도의 인도로 '그 힘 사용설명서'를 읽게 된 박보서 성도의 이야기다

  

그녀는 설정되어 있는 잠금장치 때문에 2주정도 ‘그 힘 사용설명서’의 책장을 넘길 수 없었다고 한다. ‘그 힘 사용설명서’에는 ‘자동잠금장치’가 설정되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때가 임한 사람에게만 열리도록 암호화 되어 있다. 


온누리교회등 대형교회 초청강연과 국내외 여러 목사님들을 제자로 배출한 이광길교수님, 국민일보 종교부 선임기자를 역임한 이태형대표님, 목사님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두 분의 감수를 마친 안전성이 검증 된 먹거리지만 누군가는 목구멍에서부터 메시지가 걸려서 ‘못 먹겠다’고 손사래부터 친다. 

  

갈급함, 하나님의 축복을 사모하는 마음, 겸손

  

이 모든 패스워드를 믿음으로 조합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의 때가 임한다. 그렇게 되면 모든 잘못된 신앙 선입견들이 안개처럼 걷히게 된다. ‘잠금장치’가 해제되자 그녀는 ‘그 힘 설명서’를 단숨에 완독했다. 그녀의 간증이다.

  

변화 #1

책에서 본 기도를 실천에 옮긴 후부터 부흥이 일어났다. 온 가족이 회개와 부흥 그리고 회복을 체험하고 있는 상태다. 매일이 간증의 연속이다. 부부관계가 신혼 때처럼 회복되었다. 회개의 영이 부어져서 내가 먼저 회개했다. 


엄마로서, 아내로서 부족했던 모습을 회개하고 강권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남편에게 존댓말을 시작했다. 안하던 존댓말을 쓰는 것인데도 어째서인지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그러자 남편에게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남편은 ‘그 힘 사용설명서’를 하루 만에 완독했다. 평소 거친 언어를 사용하던 남편 역시 사용하는 언어에 그리스도의 품위가 깃들기 시작했다. 새벽기도에 참석하게 되었고 아끼던 다이아몬드 반지까지 주님 앞에 드렸으며 교회 차량봉사까지 하게 되었다. 

                                             

                                    

  변화#2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서 기도가 회복되고 있다. 처음에는 하루 10분 기도하기도 힘들었었다. 그러나 지금은 새벽기도, 저녁기도, 수시기도로 1시간 이상씩 기도하고 있다. ‘그 힘 사용설명서 따라잡기’에 도전하여 블로그에 신앙일기도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미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이들이 존재한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도 그들은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손대는 일들마다 항상 대박을 터뜨렸던 그녀 또한 ‘그 힘 사용자’였을 것이다. 그런 그녀를 주께서 부르셨고 그녀는 응답했다.


“주여, 뉘시니이까?”


필자가 직,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깨달은 사실 중 한 가지는 주님을 만난 ‘그 힘’ 사용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동시에 주님 닮기를 또한 그렇게 소망한다. 

  


▶ 하나님을 모르는 ‘그 힘 사용자’

세상에는 분명 평범함을 넘어서게 만드는 특별한 힘이 존재한다. 사람들은 그 힘을 얻기 위해 여기저기 두리번거리지만 결국 그 힘은 하나님께 받아야만 한다. 어째서 그 힘을 하나님께만 받아야 하는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루트를 통해 그 힘을 받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책 ‘그 힘 사용설명서’에 답이 있다.


  

▶ 하나님을 알지만 ‘그 힘은 사용할 줄 모르는 자’

‘그 힘’은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구원을 얻기 위해 필요한 믿음의 주요 단서이기도 하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이끄실 때 어떻게 그 힘이 사용되었는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이들이 그 힘 사용자인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인가? 


세상에는 어쩌다 한 번의 우연으로, 또는 부모의 능력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룬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그 힘’의 산물이 아니다. 도저히 아무것도 바랄 수 없는 척박한 환경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 계속 되는 난관을 극복해가고 있는 이가 있다면 그를 예의 주시해야 한다. 


  

▶ 하나님을 아는 ‘그 힘 사용자’

하나님을 아는 ‘그 힘 사용자’ 한 사람이 천을 쫓고 만을 이긴다. 이것을 요즘 표현으로 바꿔 본다면 ‘일당 백’, 혼자서 여러 사람 몫을 능히 해낸다. 혼자 여러 사람 몫의 전도를 하고, 여러 사람 연봉에 해당하는 큰 금액을 혼자서 벌어들인다. 그와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 복을 누리며, 함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영육간의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면 아마도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그 힘을 받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그는 모두가 폐업하는 레드오션에서 유유히 노를 저어 소원의 항구를 향해 나아간다. 


만일 그의 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이 흘러나오고 있다면 그를 주목하라.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일 수 있다. 복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 물을 전하는 수로는 언제나 흠뻑 젖어있기 마련이듯,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복음의 통로는 언제나 예수그리스도로 흠뻑 젖어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은 곧 능력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의미한다. 불꽃같은 기도의 응답, 능력의 삶을 체험하는 것을 뜻한다. 


아브라함 곁에 있던 모든 이들이 함께 복을 누렸던 것처럼, 축복의 통로 곁에 있는 이들 또한 하나님을 알아가는 참 복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까칠한 말투, 급한 성격 등 자신과 타인의 부족한 모습이 아닌 하나님께 집중하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우리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향하고 있다면 모든 약점보다 강하신 주님께서 우리 또한 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리라.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우리는 주님의 풀무불 속에서 뜨거워졌다가 차가워지는, 차가워졌다가 다시 뜨거워지는 반복 된 연단을 거치리라. 성경 속 인물들처럼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에 점점 더 가까워지리라.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아 고백하리라.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기 23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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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기적과도 같은 명문대 진학코스가 완성되었다.


세 아이를 영재로 키워낸 최지연 성도님은 '거제도 오은영' 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만큼 자녀 교육에 있어 주변 어머님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었다. 교육자였으나 육아에 전념하며 경력이 단절되었던 최지연 성도님이 밸류체인을 만났다. 



밸류체인 학습코칭센터는 주님의 놀라운 컨펌으로 시작되었다.


-전략- 


약 3년의 준비 기간 후 필자는, 육아에 집중하려고 공부방을 중단했던 최지연님께 특별한 교육을 제공할 학습코칭센터 운영을 기도해 보실 것을 제안했다.

 

몇 주의 시간이 또 흘러 주님께서 ‘이제 때가 되었다’는 마음을 주셔서 최지연님께 전화를 드렸을 때였다.

“집사님, 이제 첫 번째 학생을 보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어머나 세상에 할렐루야! 그 말씀 하실 때 이 문자가 왔어요”

 

문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선생님, 혹시 공부방 안 하시나요? 저희 아이를 다시 보내고 싶어서요’

 

예전에 공부방을 운영할 당시 첫 번째 학생으로 등록했던 아이의 부모님이라고 했다. 놀랍게도 ‘첫 번째 학생을 놓고 기도해 보시라’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에 첫 번째 학생으로 등록했던 아이의 부모님으로부터 문자가 온 것이다. 밸류체인에서는 이런 초자연적인 기도의 응답과 그에 대한 나눔이 멤버들 사이에서 매주 이어지고 있다.

 

[해당 간증]

[이번엔 14세 대학생! 일찍 올수록 좋습니다] 바로가기


그렇게 세상에 없던 명문대 진학코스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밸류체인 교육의 원래 목적은 명문대를 보내기 위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최소비용, 최단기간, 최소 스트레스로 in 서울권 대학을 보낼 수 있는 코스인 것은 사실이다.


밸류체인 교육에서 가장 프라임 타임으로 생각하는 것은 초등 5학년이다. 초등 5학년 까지 오면 누구나 예외 없이 다음 코스대로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다. 그 외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조금씩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 즉 하루라도 빨리 올수록 유리하다.



밸류체인의 명문대 진학 코스는 다음과 같다.


-6학년까지는 초등학교를 다니며 ‘중졸 검정고시’를 미리 준비한다.


-6학년 졸업하자마자, 중졸 검정고시 패스


-곧 바로 고졸 검정고시 패스


-사이버대학교 진학 및 졸업


-16~17세에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여기서 두 가지 갈림길이 생긴다.


A. 서울 명문대 학사 편입 후 2년 만에 졸업하기

학사 편입은 수능이나 수시보다 명문대 진학이 수월하다. 즉, 본인 실력보다 상향지원이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18세~19세에 대학 졸업장이 2개가 된다. 



B. 대학원 코스

학사 편입 대신 대학원을 선택해도 된다. 그렇게 되면 20~21세에 대학원까지 졸업한 인재가 된다.




밸류체인 교육의 모토는, 신앙과 실력을 두루 겸비한 인재 양성이다. 입시가 주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입시’를 놓고 논하자면, 사실상 전무후무한 최강의 명문대 진학코스다. 한 번 비교해 보시라.


1. 일단 비용부터가 넘사벽이다

초등부터 고등학교까지 12년의 세월 동안, 사교육비로 매월 평균 100~200만원씩 지출하는 이유가 결국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함 아닌가. 그렇다면 비용면에서는 밸류체인과 아예 경쟁 자체가 안 된다. 이렇게 빠르고 저렴하게 in 서울권 대학을 보낼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한 번 나와보라.



2. 스트레스 지수가 넘사벽이다

입시 스트레스에서 완전히 해방이다. 잔소리가 필요없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관계까지 좋아진다.


자녀에게 어떤 청소년기를 선물하고 싶은가?


-아침부터 밤까지 국영수, 사탐과탐, 생기부, 기타 활동까지 챙기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10대 


-자신이 원하는 전공 공부하며 대학생으로 자부심 있게 살아가는 10대



3.리스크가 넘사벽이다

지금의 공교육 + 사교육 조합은 엄청난 투자 비용과 시간이 요구된다. 그럼에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보다 그렇지 못하는 학생이 더 많지 않은가


그렇게 되면 투자한 비용과 시간이 모두 무용하게 된다. 그러나 밸류체인의 추천 코스는 이런 리스크가 없다. 이렇게 세이브한 사교육비만 합쳐도 수도권에 작은 아파트 한 채는 살 것이다.




밸류체인 교육의 가장 큰 메리트는 사회에서도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진짜 경쟁력이 갖춰지는 것이다.


1. 컴퓨터 활용 능력이 넘사벽이 된다.

밸류체인의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컴퓨터 활용 능력 상급이다. 과제물 제출과 회사에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자기 사업을 할 때 반드시 필요한 웹 디자인과 다양한 필수 tool 에 능숙해진다.


2. 글쓰기 실력이 넘사벽이 된다.

그저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언론사에서 기사를 올리고, 교보문고 등 유명 서점에 자신의 이름으로 출간한 책이 판매되는…


정식 기자, 작가, 칼럼니스트가 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공부에 소질이 있다면... 

최단 기간 명문대까지 최소 비용, No 스트레스로 가이드 가능하다.


공부에 소질이 없다해도...

애매한 지방대를 다니며 안 좋은 대학문화에 노출되어 허송세월 하는 것보다 사이버대학에서 4년제 학위를 취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실제 사례들을 살펴 보자

[대학 진학 혁명 : 스트레스 없이 원하는 대학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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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이번엔 무려 의사 교수님이다] 바로가기


Monash 대학 인재들이 속속 밸류체인에 합류하고 있다. Monash 약대는 현재 하버드 약대보다 대학 순위가 높다. 명실공히 세계 최고라 할만하다.


가장 먼저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김보정 성도님은 Oxley 칼리지를 수석으로 졸업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그러하듯, 김보정 성도님 역시 필자를 글로 만났다. 오로지 필자의 글만 읽고 밸류체인의 가치를 이해하고 합류한 것이다. 김보정 성도님의 설명을 듣고 같은 대학 출신의 김세정 약사님과 고소정 약사님이 차례로 밸류체인에 합류했다.


엘리트들과 대화할 때 느끼는 것은 상대방의 말에 대한 경청과 높은 이해도이다. 몇 번씩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없다. 사람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다는 건 너무도 당연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다. 대체로 사람들은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도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 말을, 정보가 아니라 소리로 듣는 듯하다. 마치 노래를 들으며 딴 생각을 하듯이…


글 또한 마찬가지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읽으면서도 글이 담고 있는 정보는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것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 설명을 경청해서 듣는 학생이 많지 않은 것과 같은 맥락 같다. 많은 학생들이 선생님의 말을 흘려듣고, 책에 적힌 내용들을 흘려본다. 그리고 그 습관은 어른이 되어도 고쳐지지 않고 평생을 간다.



필자가 사역을 하면서 발견한 것은 영성과 지성의 연결고리이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 즉, 영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막상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보를 들었을 때 거부 반응을 보인다. 듣지 않을 뿐 아니라 화를 내고 심지어 좋은 정보를 주려고 온 하나님의 사람을 돌로 쳤다. 


그들은 살아 있는 정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온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었고 스데반을 돌로 쳐 죽였으며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일상적으로 접하던 정보 그 이상의 깨달음을 유도하는 메시지를 접했을 때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것은 정보이다. 그러나 들을 수 없는 자에게는 어떤 정보도 소용이 없다. 당연히 변화도 없다. 마치 게임속 NPC처럼 평생 같은 생각, 같은 말만 하다가 가는 것이다.



사람 인생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 '믿음 역시 들음에서 난다(롬 10:17)’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즉,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믿음이 있어야 기도 응답도 받고 놀라운 삶의 돌파도 경험할 수 있다.


교회를 다녀도 믿음이 좀처럼 자라지 않는 이유는 듣지 않기 때문이고 성경을 읽어도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듣지 못하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정보를 들어도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 


믿음이 없으면 실천할 의지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 실천하지 않는 믿음으로는 기도 응답도 받을 수 없고 삶의 어떤 변화도 이끌어 낼 수 없다. (약 2:17) 



흥미로운 사실은 엘리트들이 보이는 경청하는 태도였다. 오로지 경청 하나로 영적인 정보를 이해하고 이해했으니 실천한다. 들은 대로 실천했더니 몇 십 년 교회를 다닌 성도들도 경험하지 못한 놀라운 성령 역사들을 체험하고 있다.


마치 수업 시간에 들은 대로 시험 문제를 풀어 백 점 맞는 학생처럼, 메시지를 듣고 그대로 실천해서 전도도 하고 영접 기도도 시키고 다른 성도의 방언까지 이끌어 내고 있다. 성도들의 기도 부흥을 이끌고 삶의 구체적인 변화들을 견인하고 있는 변화의 주인공들이 모두 억대 연봉자들이라니 놀랍지 않은가.


[김보정 성도 프로필] 바로가기


엘리트들의 또 한 가지 공통점은 ‘성실함’이다. 미션 수행 속도와 완성도는 물론 매일매일 해야 하는 영적 과제들을 펑크 내는 법이 없다.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그렇게 성실히 공부했으니 명문대를 갔을 것이다. 명문대를 갈 정도로 오랜 기간 자리 잡힌 습관으로 신앙생활을 하니 영적 성장 또한 일취월장인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영적으로 상태가 좋은 사람들이 보이는 경청 능력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세상 수재들이 보이는 수준의 높은 집중력과 이해도 그리고 실천력을 보인다. 당연히 열매도 엘리트들의 것과 일치한다.


밸류체인 멤버 중에는 억대 연봉자 비율이 50%를 넘는다. 모두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구축한 성실한 인재들이다. 일부로 멤버를 선별해서 모집한 것이 아닌데 결과는 그렇게 되었다. 


명문대 출신 엘리트들은 올 때부터 이미 억대 연봉을 달성했던 분들이고, 다른 분들은 밸류체인에 합류하여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억대 연봉을 달성했다. 밸류체인이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때에, 밸류체인의 가치를 알아 본 멤버들은 전원 삶의 돌파를 경험했고 8명 중 7명이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


[8명 중 7명을 억대 연봉자로 만든 방법] 바로가기


세상에서 학위를 받은 엘리트들과 뒤늦게 하나님께 학위를 받은 영적 엘리트들이 동일한 업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의사분들과 ‘의사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위 세 약사님을 필두로 ‘약사 플랫폼’ 또한 준비 중에 있다.


이런 공식이 성립된다.


영성 = 잘 듣고 실천하는 능력


최고의 지성 = 잘 듣고 실천하는 능력


영성 = 최고의 지성



들을 귀 있는 분들의 도전을 애타게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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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1편 바로가기

[돈과 꿈을 동시에 이룬 27세, 김시온 上] 바로가기


그렇다면 출판사 설립의 꿈은 어떻게 되었을까?



네이버에 검색하여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등 유명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정식 출판사이다.

[책 먹는 고양이 망고] 바로가기

[황금 사과를 찾아서: 개구리개굴의 숲속 이야기] 바로가기

[그 힘 사용 설명서, The Power] 바로가기


밸류체인북스는 불필요한 가격 요소를 과감히 파괴하여 출판 진입 장벽을 낮추었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책을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출판’을 직업이 아닌, 한 성도님의 좋은 취미라는 관점으로 접근한 결과이다.



무엇보다 밸류체인북스는 출간 후에 해야 할 추가적인 활동, 이를테면 마케팅과 브랜딩에 매우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이는, 출판사의 실무 담당자와 컨설턴트 출신 저자가 직접 출판사들을 경험하며 산전수전 겪고 구축한 매우 솔직하고 실질적인 노하우이다.


지금의 출판 시스템은 어느 누구도 돈다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저자 입장에선 출간 비용이 부담이다. 저자가 지불한 돈이 오롯이 출판사의 수입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좋은 기억이라도 남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출판사에서는 ‘팔리지 않은 책을 가져가라’고 통보한다. 대부분의 저자들이 모르는 부분이다. 인세를 떼어 먹는 일은 덤이다. 부푼 꿈을 안고 출간을 하지만 불쾌한 기억만 남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간은, 세상 누구나 꼭 한 번 해 보았으면 하는 ‘정말 좋은 경험’이긴 하다. 흥행 여부와 관계 없이 출간 과정 자체에 사람의 인생을 반드시! 업그레이드 시키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쟁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브랜딩에 큰 도움이 된다. 


밸류체인북스는 출간에서, 저자가 경험할 수 있는 안 좋은 요소는 모두 제거하고 출간의 장점만 엄선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출판으로 돈 벌 생각을 내려놓고, 취미라는 관점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그럼 돈은 어떻게 버느냐?


돈은, 돈이 될 일을 해서 벌면 된다. 누군가는 취미로 골프를, 노래를, 봉사를 하는 것처럼 출판은 김시온 성도님의 취미인 셈이다. 



밸류체인북스는 알량한 마진을 챙기기 위해 저자 지망생들에게 부담시키던 모든 거품을 제거했다. 이 사업을 총괄한 필자가 십 원 한 푼 받지 않았고, 실무 담당자인 김시온 편집장 또한 자신의 본업과 병행하여 취미처럼 즐겁게 출간을 하고 있다.


실제로 밸디에서 웹 디자인을 공부한 학생들은 출간 비용 없이 책을 출간하고 있다. 사실상 무료로 책을 출간하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을 배우면 실제 동화책 작가까지 되는 이 코스는 그야말로 대박이 났다. 이 같은 열매 뒤에는 자신을 위해 헌신한 멘토, 홍채아 성도님을 위한 김시온 성도님의 기도가 있었다.


‘주님, 채아 언니가 저로 인해 돈을 벌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제대로 심으면 열매가 맺힌다. 


[Affinity Universe 어피니티 유니버스] 바로가기


이처럼 밸류체인의 모든 성도님들은 자신의 재능으로 누군가를 섬기며 자신만의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 플랫폼이 무엇이고 왜 설립해야만 하는지, 비용 없이 플랫폼을 구축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위 플랫폼 설계도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심는 법칙을 기반으로 한다. 필자 역시 설계도의 방식대로 비용을 받지 않고 성도님들을 컨설팅 해드렸고, 이는 교회가 되었다. 


지금 김시온 성도님의 밸류체인북스처럼 취미로 보람으로 사명으로 했다. 취미처럼 시작한 선교의 땀방울들이 옥토밭에 떨어졌고 결과는 놀랍게도 30배 60배 100배, 과장 없이 100배의 결실을 맺고 있다. 


[8명 중 7명을 억대 연봉자로 만든 방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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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언니 품에서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는 김시온 성도님은



언니에게 안겨 밸류체인까지 합류하게 된다



그렇게 밸류체인에서 희망찬 비전을 바라보게 된 김김 자매



밸류체인에 도착하자마자 방언을 받은 김시온 성도님은

[1분 만에 주신 방언] 바로가기


100여 권의 책을 출간한 경력이 있는 편집자이자 문예창작과를 졸업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출판사를 세우는 것’이 꿈이었다.


김시온 성도님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필자가 보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출판사를 나오는 것’이었다.


가장 큰 문제는, 꿈을 꿀 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것이었다. 점심 시간에도 밥을 먹으며 근무해야 할 정도의 과중한 업무, 밤 10시 퇴근이 다반사에 집에까지 업무를 가져와 잔업을 하는 상황이었고 임금은 턱없이 적었다. 박봉에 과중한 업무를 견디는 이유는 오로지 출판사를 세우고 싶은 꿈 때문이었다.



그러나 나는 ‘출판사 설립’의 꿈을 마냥 응원할 수만은 없었다. 출판업은 돈이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직종이 유망한지를 확인하려면, 관련 계통에서 끝판왕에 오른 사람들을 보면 된다. 출판 관련 종사자들 중에 돈다운 돈을 버는 경우는 희소했다.


저자는 물론 출판사 관계자들 또한 대체로 박봉이었다. 심지어 출판사 대표님들조차 돈을 버는 분들은 극히 일부였다. 일부 유명 출판사를 언급한다면… 나는 다른 직종의 에이스들과 비교해 보라고 말할 것이다. 100만 부를 넘어선 저자들의 인세 수익 역시 ‘도달 난이도’에 비하면 너무도 적다. 나는 여기서 김시온 성도님에게 상식적인 질문을 드렸다.



- 브리스가 : 시온님은 둘 중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A.  9시간 근무하고 300만 원 받는 출판사 업무

B.  7시간 근무하고 600만 원 받는 출판사가 아닌 다른 업무



- 시온 성도 : 2번이요.


- 브리스가 : 그렇다면 시온님의 꿈은 출판사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처럼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버는 것일 수도 있어요. 정말 출판사 설립만이 꿈이라면 아무리 적은 돈을 받는다 해도 1번을 선택했겠지요.



출판사를 설립하기 위해서 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시온 성도님에게 제안한 필자의 솔루션은 


첫째. 꿈과 현실을 분리하기

돈을 벌 땐 돈이 벌릴 만한 일을 하고, 당최 돈이 벌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출판사 업무는 취미로 접근하는 플랜이었다. 


둘째.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 이직하는 것

필자가 자신 있게 이직을 제안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를 가도 지금보다는 근무 조건도, 급여도 나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다. 게다가 출판사에는 대표님 모르게 뒤에서 괴롭히는 ‘스트레스 유발 상사’도 있었다.




필자가 제안한 구직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수요, 금요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퇴근 시간


2. 급여는 상식적인 수준이면 신경 쓰지 말기. 몇십만 원 더 받고 덜 받는 것이 인생을 좌우하지 않음


3. 좋은 직장 동료 

급여는 적어도 괜찮으나, 만약 근무를 시작했는데 업무와 무관한 스트레스를 주며 쓸데없이 가스라이팅하는 상사가 있다면 미련 없이 퇴사하기



그렇게 기도를 시작한 지 2주 가량의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응답을 받으셔야 할 때입니다. 집중해서 기도하세요.”


집중 기도를 시작하자마자 김시온 성도님의 대학교 동기 언니로부터 연락이 왔다. 9개월 만의 연락이었다.

“우리 회사에서 사람 뽑는데 갑자기 네가 생각나서 연락했어.”


광고 회사의 YouTube 작가 업무였다. 새로 입사한 회사는 기도했던 조건과 일치했다. 야근 없는 5시 30분 퇴근, 대표님부터 직장 동료까지 모두가 좋았으며 급여는 종전보다 많았다. 



입사한 회사에 적응이 되었을 무렵 김시온 성도님의 비전을 향한 솔루션이 시작되었다.


- 브리스가 : 기도하신 후, 기존에 다녔던 출판사 대표님께 대필작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씀드려 보세요.


그만둔 회사의 대표님께 부탁을 하라는 말에 김시온 성도님은 머뭇거렸지만, 나는 김시온 성도님의 성실함과 예의 있는 모습을 알기에, 전 대표님이 거절하지 않으리란 판단이 있었다. 


- 시온 성도 : 할렐루야! 대표님께서 대필 건이 들어오면 연락 주겠다고 합니다.

- 브리스가 : 할렐루야! 계속 기도하세요. 일감이 들어오는 것 또한 하나님께 달렸으니까요.



며칠간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대필 건이 들어왔다. 그렇게 김시온 성도님은 출판사 설립의 첫 도전이라 할 수 있는 대필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막상 대필작가 일을 해보니 장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형성된 업무 시세가 소요되는 시간 대비 매우 적었다.  아무리 빠르게 마무리 한다 해도 월 2건 소화는 무리가 있어 보였고 그렇게해서 받는 대가 또한 다른 직군에 비해 매우 적었다.


돈보다 더 큰 문제는 스트레스였다. 창작물을 다루다 보니,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의 마음을 맞춰가며 일을 해야 하는데… 감정 노동이 불가피했다. 필자는 업무 단가의 타당성을 판단할 때 스트레스 값을 계산한다. 이런 관점에서 대필작가는 도무지 단가가 나오지 않는 업무였다.


이십 대 중반, 지금부터 아무 일이나 시작해도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나이에 적은 돈을 받으면서 이러한 스트레스를 받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라는 판단이 들었다.



김시온 성도님은 자신의 꿈인 작가와 출판사 설립을 위해 기도해왔다. 과연 그녀의 기도는 응답될 수 있을까?



김시온 성도님은 밸류체인 방식으로 비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밸류체인 방식이란 성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도리를 하면서 퇴근 후 또는 주말 여가 시간에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밸류체인에는 ‘꿈을 위해 뭔가를 배운다’는 명분으로 일을 하지 않는 백수가 없다. 


김시온 성도님 또한 직장을 다니면서 밸류체인의 홍채아 성도님이 설립한 ‘밸디’에서 에디터 업무를 배우기 시작했다.


[VELDY : 밸디 브랜딩 에이전시] 바로가기


착실하게 업무를 배웠지만 해보지 않은 업무라 어려움이 있었다. 후에 들은 이야기지만 자꾸만 실수하는 자기 모습에 울기도 했다고 한다. 김시온 성도님의 멘토 역할을 하는 홍채아 성도님 사이에서 필자는 중보자로서의 역할을 했다.


“백 번 실수하는 사람은 없어요. 언젠가 실수하지 않는 순간이 오는데 문제는, 그때쯤 다른 회사로 도망을 가기 때문에 사람들은 누군가를 가르치길 꺼리지요. 하지만 시온님은 그럴 분이 아닙니다. 평생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니 감수하며 가르치셔도 됩니다.”



김시온 성도님은 ‘만남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보여준 성공 케이스가 되었다. 홍채아 성도님, 언니 김유진 성도님, 필자를 포함 주변인들의 전적인 중보와 도움으로 평일에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며 억대 연봉을 버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렇다면 출판사 설립의 꿈은 어떻게 되었을까?


[돈과 꿈을 동시에 이룬 27세, 김시온 下]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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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그렇게 천국 파티로 들뜬 밤을 보낸지 이틀 만에 배우자 영접 기도 소식이 들려왔다. 여기에는 실로 놀라운 성령님의 개입하심이 있었다. 



1. 보정 성도님의 동생, 세정 성도님이 조카들의 영접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영접 기도를 하게 됨


2. 이번엔 보정 성도님이, 동생 남편의 영접 소식을 듣고 자신의 배우자 영접 기도를 생각하게 됨


3. 그날 밤, 둘의 대화를 알리 없는 홍채아 선교사님으로부터 ‘남편의 영접 기도를 지체하지 말라’는 레마를 문자로 전달 받게 됨 


문자를 받은 보정 성도님은 지체할 수 없었다.



얼마전 김보정 성도님은 자신의 10년 지기인, 호주약사 언니 고소정님과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볶음밥 대신 복음을 전하여 주님을 영접케 하는 일이 있었다. 이때도, 고소정 성도님을 기다려온 특별한 성령님의 조명하심이 함께 했다.


오랜 우울증을 떨쳐내고 매일 칼럼을 읽고 성가대 활동을 하시며 운동과 함께 하루 1~2시간 기도하게 된 어머니 이양자 성도님의 부흥은 덤이다. 


연속 된 영접기도 소식에 친구 김지연 성도님 또한 배우자 영접 기도를 진행하였고, 라윤 성도님 또한 미뤄왔던 아버지의 영접 기도를 완수하여 단톡방에 공유했다.



이렇듯,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두 자매의 활약이 눈부셔서 요즘 천사들이 눈을 잘 못 뜨고 다닌다는 후문이다.


세정 성도님 또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기회만 되면 주님을 전하고 있다. 얼마 전, 친구 김초록 성도님이 세정 성도님의 가이드를 통해 방언을 체험하게 되었다.


“난 방언을 받지 못했어”

“방언은 원하면 정말 잘 주셔. 우리 함께 기도해 보자”


“아무리 기도해도 자꾸 혀만 꼬이고 방언이 나오질 않아 ㅠ”

“아니, 친구야 그게 방언이잖아”


그렇게 초록 성도님이 방언을 받은 사실은, 본인만 빼고 천국 백성 모두가 알고 있는 상태로 며칠이 흘러가게 되었다.


그러나 세정 성도님은, 배우자님의 영접 기도를 마친 후 초록 성도님의 방언을 마무리 지었다. 



성령의 단비로 인해 김초록 성도님의 초록색은 더욱 진해지게 되었다.



탁월한 지성은 영성으로 귀결된다. 수준급 영어를 구사하며 호주에서 약사라는 전문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자매님은, 빠른 배움을 통해 지금도 성령 부흥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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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밸류체인 코칭 센터, 최지연 성도님의 코칭을 자녀들에게 적용하자 소소한 간증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김보정 성도님의 이야기다.


#차분함

#정서적인 안정감

#엄마에 대한 사랑 고백 등…



그렇게 엄마를 통해, 말씀으로 예수님의 인격을 접해 가던 두 자녀에게 뜻하지 않게 꼬꼬마 대각성 부흥 운동이 펼쳐지게 된 것이다. 여섯 살, 둘째 이안의 눈물 통회자복이 단초였다.



오늘 자기전에 아이들에게 축복의 말들을 하고 재우려는데 이안이가 울면서 


“근데 나는 거짓말쟁이야. 나는 형아 한테 양보한다 하고 안했어” 


라는 말을 하길래 아이들에게 축복의 말로 시작해서 회개 하는 것을 이야기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러자 그 이야기를 듣고, 루카 (8세) 본인도 기도 하겠다고 하면서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착한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등 최근에 루카에게 사랑이 채워지면서 착한 아이처럼 지내며 감사했던 본인의 마음을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눈물이 난다”

고 해서 


“왜 눈물이 나냐”

하니까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

고 했습니다. 



순간 이게 성령님의 터치인가 하는 생각에 하나님의 음성처럼 


“루카야 너의 기도를 다 듣는다. 너를 너무 사랑한다. 너는 너무너무 귀한 아이로구나. 너를 축복한다” 


하면서 축복의 말을 해 주었는데 루카가 거의 엉엉 울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나님이 너무 좋다고, 얼른 한글을 다 배워서 성경을 다 읽고 다 외우고 싶다”

고 하기도 하고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말씀을 암송하고 


“이제부터는 true path로만 가고 fake path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 

는 등 


제가 지금껏 루카와 했던 대화로는 상상할 수 없는 그 이상의 영적인 대화들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영접 기도를 같이 하고, 성령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거의 한시간을 같이 기도하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렇게 저의 기도 제목이었던 루카의 영접이 이루어졌습니다. 루카에게 임하신 성령님의 이끄심과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큽니다. 


루카 본인도 

“이제 예수님이 루카 안에 산다고 성령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고 고백하며 아직도 기쁨에 잠도 못자며 


“난 이제 너무 기뻐! 난 이제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 나중에 이 행복을 잃어버리기 싫은데 어떡하지? 하나님께 매일 한시간씩 기도할거야. 하나님을 너무 follow 하고싶어” 


이런 고백들을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상은 꼬마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고, 이 상황은 밸류체인 멤버들의 톡방에 실시간으로 중계되었다.



그리고 이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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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기도하며 공부를 시작하자 라윤님에게도 ‘그 힘 사용자’들의 특징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영성이 최고조에 이른 자들에게 나타나는 천재성이 눈을 뜬 것입니다.


관련 학과 4학년 졸업생들이 치르는 건축기사 자격증 1차시험을, 대학에 입학도 하기 전 약 2개월 준비하여 커트라인을 훌쩍 넘는 점수로 통과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라윤 : 정말 하나님의 기적입니다. 저 사실 수능 첫 모의고사 때 수학 점수 5점 맞았었거든요



이런 천재성은 ‘그 힘 사용자’들에게서 나타나는 보편적인 특징으로 14세, 15세에 대학생이 된 밸류체인의 청소년들은 대학에서 A+ 학점을 받고, 밸류체인 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웹 디자인, 글쓰기를 배운 아이들은 단기간에 눈에 띄는 학습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사례 중에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6개월 동안 굴삭기, 지게차 자격증 포함 총 6개의 자격증을 취득한 유희진 성도가 있습니다.


[밸류체인타임스 유희진 성도 인터뷰] 바로가기


라윤 성도 역시 아빠와 두 오빠, 세 사람의 산적한 문제들을 처리하며 동시에 부동산 사업과 신앙사역까지 감당하면서도 학과 시험에서 수석 점수를 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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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라윤 성도가 헌금으로 드렸던 500평 토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토지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을 때, 브리스가는 라윤 성도에게 며칠에 걸쳐 세 번을 물었습니다.


브리스가 : 혹시 마음이 바뀐다면 언제든 말씀하셔도 됩니다

라윤 : 이미 오래 전부터 주님 앞에 드리려던 땅입니다


서원한 헌금을 드리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보혈이 다른 죄는 덮어도 그것만은 덮어주지 못하실까요? 다들 주님과 했던 약속은 밥 먹듯이 어기고 살면서 왜 유난히 헌금 약속만큼은 지키지 않으면 저주가 따라다닐 것처럼 말하는 걸까요?

브리스가는 라윤 성도에게 십자가로 말미암는 죄사함의 범위에 대해 전한 후 말했습니다.


브리스가 : 우리에게는 땅보다 성도님이 더 소중합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땅 때문에 어려운 마음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말씀하세요


땅을 교회 명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농지로는 기부 할 수 없어 형질 변경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교회를 지어야 할 이유가 없었기에 굳이 돈을 들여 형질을 변경하는 대신, 교회 건축을 진행하게 될 때까지 라윤님 명의로 두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브리스가 : 어차피 하나님의 소유인데 누구 명의면 어떻습니까


500평 부지는 밸류체인을 통해 임대료가 발생하게 되었고 이는 라윤님의 대학 생활을 돕는 천국 장학금이 되었습니다. 라윤님은 자신이 드린 땅에 직접 교회를 건축하고, 가족들의 부동산 개발 사업에도 직접 참여하기 위해 세명대 건축공학과 3학년에 편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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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8

한 사람을 통해 그의 주변 인들까지 복을 받게 되는 과정을 살펴 보겠습니다.


너는 반석이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


밸류체인과 함께 하면 귀하의 삶에도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역을 돕고, 당신의 사업을 돕는 밸류체인!


밸류체인의 한 가지 (branch) 홍채아 성도가 복을 받고, 홍채아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여 함께 복을 받게 된 지인들의 이야기입니다. 


각 성도의 상세 에피소드를 나누기 전에 전체적인 전개를 속도감 있게 나누려 합니다.



1. 홍채아 성도가 밸류체인에 합류하기 까지 걸린 기간은 3년

처음 1년은 댓글로 몇 번 소통해 본 정도가 전부였고 다음 2~3년은 교류가 없었음

4년 차 때, 홍채아 성도는 주님께서 주시는 음성에 따라 다시 밸류체인을 찾게 됨



2. 홍채아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오희초 성도가 먼저 억대 연봉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홍채아 성도가 억대 연봉자가 되었습니다.



3.오희초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을 알게 된 친언니 상옥님은 처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4. 오희초 성도의 동생 어진님 또한 오희초 성도와 함께 예배를 드리던 중 구원의 확신과 함께 눈물로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됩니다.



5. 오희초 성도의 아버님 또한 아무런 활동 없이 당뇨와 지방간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 되어 계시다가 오희초 성도가 밸류체인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휘트니스 센터를 다니게 되셨습니다. 온 가족이 어떤 말을 해도 요지부동이던 아버지께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6. 홍채아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김유진 성도는, 학창 시절부터 실패만 해오던 다이어트를 굶지 않고 운동하는 방법으로 7kg 가량 감량하고 억대 연봉자가 되었습니다.



7. 김유진 성도의 친 동생 김시온 성도 또한 억대 연봉자가 되었고 자신의 평생 비전이던 출판사를 설립하게 되어 작가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책 먹는 고양이 망고] 바로가기


8. 김유진, 시온 성도의 부모님 또한 밸류체인에 합류하여 놀라운 성령체험과 기도의 응답을 경험하셨습니다. 아버님은 30년 만에 방언 체험과 함께 예배 중에 말씀이 제대로 들리는 은혜 속에 밤마다 딸들과 기도를 드리게 되셨습니다. 온 가족 모두 건강 열풍으로 휘트니스에 등록하여 운동을 하게 되셨고 어머님은 운동과 ‘공인 중개사 준비’라는 좋은 취미를 갖게 되셨습니다.


[성도의 재산을 지켜내게 하시다] 바로가기


10. 홍채아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친언니 홍지은 성도는 밸류체인에 와서 함께 기도 중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0년 동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2억 가까운 빚을 만들고 끊임 없는 우울감을 제공하던 문제에 카운터 펀치를 날리게 되었습니다. 삶을 얽어 매던 지긋지긋한 문제의 원인 파악과 재발 방지 조치가 취해 졌습니다. 밸류체인 멤버들은 홍지은 성도가 겪고 있는 천인공노할 문제들에 함께 중보하며 문제가 진화되어 가는 과정을 똑똑히 지켜보았습니다.


[30분 만에 받은 방언] 바로가기


11. 홍채아. 지은 성도의 어머님 또한 밸류체인을 통해 기적과 같은 성령 체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첫째 딸이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한지 19년 만의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방언과 함께 성령의 음성을 듣는 은사체험까지 순식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어머님이 출석하는 지하 개척교회는 밸류체인을 통해 후원 헌금을 받게 되었고, 어머님의 사업장 또한 작은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홍채아 성도 한 사람으로 인해 가족은 물론 가족의 주변인들까지 하나님의 선물을 받게 된 것입니다.


[1+1 으로 받은 방언] 바로가기


12. 홍지은 성도의 든든한 동역자, 김보정 성도 역시 기적같은 성령체험을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감탄사를 발하게 할 만한 몇 건의 성령 역사와 함께 10년 가까이 근심으로 눈물짓게 했던 문제를 해결 받았습니다. 김보정 성도의 표현에 따르면, 오랜 시간 위 경련을 일으킬 만큼 속수 무책으로 고통을 주던 문제가 순식간에 해결 된 것입니다.


[이번에도 예외 없이 나타난 성령님의 싸인 (김보정 성도 간증)] 바로가기


13. 김보정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동생 김세정 성도 또한 영적 부흥과 함께 처음으로 주님을 제대로 영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동안 주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냥 신앙 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




14. 김보정, 세정 성도의 어머님 또한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되면서 오랜 기간 속수무책이던 우울증에 전환점을 맞게 되셨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회복되고 교회 성가대 봉사를 시작하는 등 영적 부흥과 함께 난생 처음 휘트니스를 다니시게 되었습니다. 카페의 칼럼을 반복해서 정주행하시며 멤버들의 기도 노트에 축복 댓글을 다는 ‘프로축복러’로 활동 하게 되셨습니다.


브리스가 : 한국에 계신 어머님께도 함께 인셀덤을 하자고 제안 드려 보세요

보정성도 : 목사님, 놀라운 일이 있었어요. 어제 목사님이랑 통화하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어머니께서 저에게 인셀덤하겠다고 먼저 문자가 와 있어요. 그동안 제가 그렇게 부탁드려도 화장품 한 번 구입 안 해 주셨었는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브리스가 : 주님께서 어머님께 찬양의 은사를 주셨습니다.

보정성도 : 어머나! 그렇지 않아도 며칠 전 어머니께서 교회 성가대에 등록하셨어요. 너무 신기합니다.



15. 김보정 성도의 오랜 친구, 김지연 성도 또한 밸류체인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인생 역전을 경험하였습니다.


약 10년의 세월동안 흐르던 눈물이 그치며 그야말로 영혼이 회복되고 사업도 건강도 강건해지는 돌파를 경험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갈등 속에 있던 아버지와의 관계가 놀랍도록 회복되었습니다.


[밸류체인타임스 김지연 성도 인터뷰] 바로가기


16. 홍채아 성도를 통해 밸류체인에 합류하게 된, 김혜정 성도 역시 극적인 기도의 응답으로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 고액 연봉자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무수한 기도 응답 속에서 큰 인생의 위기를 분별하여 극복하기도 하였습니다.


[28세, 아틀란타에서 만난 하나님] 바로가기


17. 김혜정 성도의 부모님 또한 카페의 멤버로 밸류체인을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셨습니다.


“혜정아, 이렇게 좋은 곳을 왜 이제 알려줬니… 호호호”



이 외에도 15년 가까이 감옥과도 같던 삶에서 탈출하게 된 오선영님 등 홍채아 성도를 통해서 주님께로 돌아오게 된 영혼들의 이야기는 한 편의 포스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가장 놀라운 사실은 모든 분들이 하나 같이 '밸류체인을 만나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앙 회복과 동시에 오랜 문제에서 해결 받고 사업과 건강, 인간 관계가 회복되는 삶의 변화를 경험하였고 이를 주변에 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5단계를 통과하셨다면 칼럼의 주인공들과 댓글로 소통해 보세요. 여러분도 칼럼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홍채아 성도 한 사람을 통해서 밸류체인에 모여, 서로를 진심으로 돌보게 된 멤버들이 작은 개척 교회 규모를 이루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퍼포먼스가 가능할 수 있었을까요?


홍채아 성도는 주님을 만난 후, 주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지는 신앙 슬럼프가 없었습니다. 주님과의 첫 사랑을 한 번도 잃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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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주님과의 첫 사랑을 한 번도 잃지 않고 달려온 또 다른 성도, 최지연성도가 연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다음 편 ‘알곡과 알곡이 만날 때 발생하는 시너지’ 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밸류체인과 함께 하면 귀하의 삶에도 아래와 같은 하나님의 역사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역을 돕고, 당신의 사업을 돕는 밸류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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